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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07 95세 어른의 수기 Hit : 8364
 

어느95세 어른의 수기

나는 젊었을때
정말 열심이 일했습니다

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 받았고
존경을 받았습니다.


그덕에 65세때 당당한 은퇴를 할수있었죠

그런 내가 30년후인 95살 생일때

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


내 65 년의 생애는 자랑 스럽고 떳떳 했지만,
이후 30 년의 삶은 부끄럽고 후회 되고
비통한 삶 이었습니다.






나는 퇴직후

이제 다 살았다 남은 인생은 그냥 덤이다

라는 생각으로 그저 고통 없이 죽기만을

기다렸습니다

덧 없고 희망이 없는 삶...
그런 삶을 무려 30 년이나 살았습니다.


30년의 시간은

지금 내나이 95세로 보면

3분의 1 에 해당하는 기나긴 시간 입니다

만일 내가 퇴직 할 때
앞으로 30 년을 더 살수 있다고 생각 했다면
난 정말 그렇게 살지는 않았을 것 입니다.






그때 나 스스로가

늙었다고

뭔가를 시작하기엔 늦었다고

생각 했던것이 큰 잘못 이었습니다.

나는 지금 95 살이지만 정신이 또렷 합니다.
앞으로 10년, 20 년을 더 살지 모릅니다.


이제 나는 하고 싶었던 대학 공부를

시작 하려 합니다 그이유는 단한가지..

10 년후 맞이 하게 될 105 번째 생일 날!
95 살때 왜 아무것도 시작 하지 않았는지
후회 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.

옮긴 글

GN퀵을 사랑 하시는 님들 살아온날보다 살아갈날
의 비젼 이제는 필요 합니다

미루며 포기 하여 후회하지 마셔요 마음먹은것 옮기셔요 행동으로

(젊었다고 미루지마시고 늙었다고 포기하지마세요)

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 많으니까요